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레트 월리스(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부에선 파티의 리더 격이었던 미드가르 파트인 만큼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적인 흐름은 원작과 동일하나 비중이 매우 늘어났다. 그리고 상술했듯 이유가 있긴 하지만 매우 시끄러워졌다.[* 북미, 일본 성우 양쪽 다 그렇지만, 일본판이 AC 버전보다 더 요란하게 시끄러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일판의 경우 챕터1에서 마황로 노심으로 내려가는 클라우드에게 일방적으로 ~~매우 웃기다~~ 아발란치의 사상을 일장연설을 하는데 정말 시끄럽다.] 원작과 달리 [[아발란치(파이널 판타지 7)|아발란치]]는 이미 괴멸한 뒤에 바레트가 이름만 빌려쓴게 아닌, 바레트가 진짜로 아발란치 소속이며 과격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본파에서 갈라져 소수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다.본인들은 아발란치 '분파'로 호칭하고 있다. 그래서 본편에서도 아발란치 본파도 건재하다. 원작보다도 더 클라우드를 경계하고 비꼬는 모습을 보이며, 원작과는 달리 일이 끝난 후에 그대로 손절해버리고 자기들끼리 5번 마황로를 폭파하러가는 모습을 보인다.[* 본래 원작에선 클라우드가 보수 얘기 때문에 비밀 아지트에 같이 들어갔으나, 리메이크에선 티파의 참여 여부 및 클라우드를 더 고용할지 말지의 회의를 한걸로 바뀌었다. 때문에 보수를 받는 방식도 달라졌지만, 바레트는 확실하게 보수 + 소액의 보수를 더 주고 계약을 끝냈다. 클라우드 또한 부담 가질 필요가 없었기에 불만을 가지진 않았다. 원작에서는 마린의 학비때문에 돈이 딸려서 클라우드의 계약 비용을 떼먹는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작전이 실패해 역사가 바뀌기 때문에 [[필러(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필러]]들이 나타나서[* 지금까지 클라우드와 에어리스에게만 보였던 필러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필러들은 클라우드의 보수를 받는 방식이 달라질 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리메이크의 스토리가 원작처럼 다음 날로 넘어가지 않고 그 사이에 일어나는 리메이크의 오리지널 전개인 아발란치 멤버들의 스토리가 추가된 정도는 아직 원작의 흐름의 영향을 크게 주는 정도가 아니라 판단하여 상황을 더 지켜봤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클라우드가 5번 마황로 미션에서 제외된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필러들이 결국 대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시를 부상입혀버린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원작대로 클라우드를 고용한다.[* 필러들이 등장하기 전에 빅스는 원작과 달리 작전을 위해 이른 아침에 먼저 준비를 하러 마황로로 간 상태였다. 그래서 포기할 상황도 못 되었는데, 제시의 부상으로 인해 바레트에게 작전을 포기할 거냐고 묻자 바레트는 쩔쩔 매면서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이에 제시가 '잘도 알아서 하겠네요'라며 화를 내자,(이때 티파와 제시가 바레트를 불신의 눈초리로 뚱하게 쳐다보는데 카메라 앵글 때문에 매우 웃기다.) 잠시 고민하다가 클라우드에게 다가가 협상하려고 한다. 이미 클라우드는 이 시점에서 어느 정도 아발란치 멤버들에게 마음을 연 상태였기 때문에 바레트의 반응을 예상하고 있던 그는 바로 보수를 더 올려달라고 하며 흔쾌히 재고용에 승낙했다.][* 그런데 이미 빅스가 먼저 간 상황부터 원작과 다르게 흐르고 있다는 점에서 의문을 느낄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필러는 원작처럼 클라우드가 두번째 작전에 참여하는 전개로 흘러가 위해 의도적으로 원작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아발란치중에 제시를 부상을 입힌거라 볼수있다. 때문에 원작에서 가짜 ID가 들통나 열차에서 탈출해야하는 전개가 살짝 수정된것.] 어찌어찌 빅스의 백업을 받아서 마황로에 잠입해 폭탄을 설치하고 도주하려하지만, 이것은 신라의 함정이었다. 홀로그램을 통해 프레지던트 신라와 만나 설전을 벌인 후, 하이데커가 보낸 에어 버스터와 전투한다. 악전고투끝에 에어 버스터를 파괴하고 폭발하는 마황로를 탈출하지만 클라우드는 탈출하지 못하고 추락하고 만다. (DLC 유피 스토리) 이후 티파와 어떻게든 7번가로 복귀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빅스에게 클라우드와 같이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걱정하는 티파에게 클라우드를 걱정 하지 말라고 안심 시키는 동시에 프레지던트 신라의 우타이 밑에서 일한다는 허구 이야기에 크게 분노하며 외치다가 티파에게 간신히 저지 당한다. 이에 빅스는 돈 코르네오에 대해서 말하는데, 바레트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였고 신라와의 싸움이 눈앞이라며 티파에게 한번더 신라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걸 되새겨주고 재정비 겸 쉬자고 하며 주점으로 들어가게 된다. (티파는 원작대로 돈 코르네오의 수상한 행적을 조사하기 위해 따로 움직인다.) 그리고 신라가 플레이트를 파괴해 7번가를 뭉개버리려고 하자 월 마켓에서 급히 귀환한 클라우드, 티파와 함게 기를 쓰고 저항해 레노와 루드를 쓰러뜨리지만 또 다시 필러의 개입으로 루드가 기어이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려 플레이트는 붕괴하고 그 밑의 7번가는 말 그대로 박살이 나고, 마을과 모든 동료들을 잃었다 여겨 멘탈이 나가 버린다. 하지만 에어리스의 배려로 마린은 무사히 구출되어 에어리스의 집에 있었고[* 에어리스의 집에 도착하기전까지 바레트는 원작보다 뭐라도 희망을 붙잡고 싶어하는 심정으로 클라우드에게 정말 마린이 살아있는지 계속 물어본다. 오죽하면 그를 가로 막으며 죽어있든 살아있든 화내지 않을테니 대답해달라고 했지만, 그의 성격상 분명 클라우드에게 화낼거라며 잠시 침착해진다.], 에어리스의 배려에 감사를 느끼며 신라로 잡혀간 그녀를 반드시 구해올 것을 결의한다. 이때부터 더 이상 클라우드를 경계하거나 삐딱하게 보는 일 없이 진심으로 신뢰하게 된다.[* 사실 제시의 부상으로 재고용을 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신용하기 시작한 걸 보여준다. 폭발하는 마황로때도 도와달라는게 아닌 티파를 데리고 도망치라는 클라우드의 말에 지금까지 클라우드를 잘못 생각했었다며 사과했었다. 물론 합류 이후엔 여전히 서로 자존심 때문에 틱틱대며 애들 말싸움을 해서 그렇지, 그 시점 이후론 초반에 비하면 둘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인다.] 이후부터 전개가 크게 바뀌는데 원작과는 달리 7번가 붕괴에서 '''웨지가 살아남는다'''. 살아남은 웨지를 찾다가 지하로 떨어지는데 거기에는 버려진 신라의 비밀 연구소가 있었다. 혼자서 여기저기를 쳐부수면서 티파와 합류하고 다시 웨지를 발견하지만 '네임리스'라는 무수한 괴물들과 그들의 대장처럼 보이는 '어나니머스'와 조우한다. 클라우드와 합류해 어나니머스를 격파하고 어나니머스가 부숴버린 벽 너머로 실험끝에 죽은 실험체들을 발견하지만 갑자기 필러들이 몰려와 다시 지상으로 추방당하고 만다. 결국 웨지의 치료를 우선시해 에어리스의 집으로 돌아간다.[* 멤버들이 다 죽은 줄 알았지만, 그래도 웨지만이라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티파는 만약 웨지가 깨어나면 웨지가 원하는 걸 먹이자고 할 때 같이 동의했다.] 에어리스의 양어머니 엘미나의 허락을 받고 나서 바레트는 에어리스를 구하기 위해 마린과 작별인사를 하고 저택을 나온다. 그러나 상층부에 있는 신라 본사로 들어가는 방법이 없었고, [[돈 코르네오]]의 저택을 찾았다가 코르네오의 부하 레즐리를 만나게 된다. 레즐리에게서 지하수로의 코르네오의 은신처까지 호위해주면 올라갈 방법을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수로에 들어가 코르네오를 찾는다. 하지만 코르네오는 아프스를 놔두고 도망간다. 아프스를 격파한 후, 레즐리에게서 와이어 건을 받아 상층부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중에 헬리 건너때문에 추락해 죽을 뻔 하지만 가까스로 살아남아 본사에 잠입한다. 59층까지 올라와서[* 원작처럼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고, 엘리베이터로 편하게 갈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편하게 올라가지만 경비병과 3회 전투하게 된다. 계단 루트는 전투가 없지만 매우 길다. 계단을 뼈 빠지게 올라가면서 정신줄 놓고 멘붕하는 바레트와 시크하게 대꾸하는 클라우드의 반응이 백미.~~그냥 편하게 엘리베이터 타자~~] 신라 컴퍼니에서 만든 견학용 홀로그램을 보던 와중 일순간 [[메테오|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져서]] 지구가 부서지고, 세피로스가 티파와 바렛트를 죽이는 환영을 보게 된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 나와보니 어느샌가 미드갈의 부시장 헛이 기다리고 있었고, 헛의 안내에 따라 미드가르 시장 도미노와 만나 도미노에게서 그가 아발란치의 협력자라는 것[* 말이 시장이지 도미노는 그저 바지사장에 불과할뿐, 서고에 틀어박혀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다.]과 클라우드 일행이 빌딩에 들어와서 한번도 들키지 않은것이 일일이 도미노가 뒷처리를 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 도미노에게서 컴퍼니 내부의 협력자를 찾으면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말과 암호가 "시장 최고!"라는 말을 듣고 위로 올라간다.여기서 헛에게 뇌물 10000gil을 주면 힌트와 함께 바레트의 최종 무기 '하트 비트'를 얻을수 있다.~~이 둘의 모티브는 바로 피자헛과 도미노피자이다.~~ 전투 시뮬레이터 앞에서 협력자와 접선했지만 협력자는 바렛트 일행의 실력이 검증되지 않으면 협력할 수 없다고 못을 박고 시뮬레이터를 클리어해 실력을 검증받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는 방법과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간부진 회의실을 염탐할 수 있음을 듣게 된다.[* 본래 원작에선 파티 시스템상 바레트도 염탐을 들을 수 있었지만, 리메이크에선 --현실 고증-- 그의 덩치로 인해 환풍구 안으로 같이 들어갈수 없어서 화장실에서 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티파는 남자 화장실에 머물러 있기 난감해서 클라우드를 따라갔다.] 회의가 끝난 후 호조를 미행한 뒤 협박하지만 호조는 그들이 에어리스의 동료라는 것을 알자, 저들을 죽이면 에어리스의 반응이 볼만 하겠다면서 샘플HO512를 내보내고 도망간다. 샘플을 격파하고 호조를 쫓아가 호조가 내놓은 병력도 전부 박살내고 에어리스를 구출한다. 직후 레드13이 나타나서 호조를 죽이려고 쫓아가지만 놓치고 에어리스가 레드13을 진정시켜 동료가 된다. 그러나 갑자기 클라우드가 제노바와 공명하면서 그대로 기절해버려 급한대로 에어리스가 전에 쓰던 방으로 이동한다. 클라우드가 깨어난 후, 에어리스가 고대종과 약속의 땅에 대한 진실을 말하려고 하자 필러들이 나타난다. 에어리스에게서 필러들의 정체는 운명을 지키는 자들이며 저들은 운명이 바뀌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진짜 적은 신라가 아니라 따로 있다는 말을 듣는다. 직후 도미노 시장에게 통신이 들어오고 아발란치 본대가 신라 빌딩을 급습할것이라는 것과 웨지가 빌딩에 잠입해 아발란치 본대에게 구조 헬기를 띄워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리하는 웨지를 걱정하면서 옥상의 헬기로 탈출하기 위해 올라가던 길에 제노바 본체와 그 앞에 서 있는 세피로스를 보게 된다. 클라우드가 악에 받쳐 덤비지만 한방에 튕겨져나가 떨어지고 그 난리통에 파티가 둘로 쪼개지고 만다. 호조가 데이터를 얻기 위해 설치한 트랩과 몬스터를 때려잡으며 다시 합류해 올라가지만 제노바는 사라져 있고, 보랏빛의 혈액이 길을 따라 떨어져 있었다. 혈흔을 따라 사장실에 가 보니 사장실은 난장판이 되어있고 [[프레지던트 신라]]는 애처롭게 옥상에 매달려 있는 상황. 프레지던트를 끌어올려주고 시민들에게 진실을 공표하고 마황 사용 중지를 요구하지만 프레지던트는 책상으로 이동하며 바레트에게 마황 사용 중지 이후에 삶을 어떻게 찾을거냐며 자신의 논리를 설파하며 숨겨둔 권총을 겨누며 바레트를 조롱한다. 그러나 프레지던트는 뒤에서 나타난 세피로스 카피에게 일격에 살해당한다. 갑작스레 초를 친 세피로스에게 덤비지만 뒤이어서 '''가슴 팍에 마사무네가 꿰뚫리며 치명상을 입는다.''' 하지만 직후 필러들이 나타나서 바레트를 치료해 살려낸다.[* 레드 XIII에 말대로 원작과 다른 전개였기에 바레트를 살린 것.] 세피로스 카피가 제노바 BEAT로 변신했다가 패배하고 다른 세피로스 카피가 데려가는 동안 바레트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아발란치의 헬기를 타고 도주하려 한다. 그러나 본사에 도착한 [[루퍼스 신라]]의 헬기에 의해 구조 헬기는 박살, 클라우드가 루퍼스를 상대하는 동안 에어리스, 레드13과 함께 정문으로 도주한다.[* 티파는 내려가던 중 클라우드가 걱정되어 다시 옥상으로 올라간다. 원작에선 사장실에 밑층에서 기다렸지만 여기선 달려와 추락하기 직전인 클라우드를 구해준게 차이점.] 그러나 내려오는 도중 헌드레드 거너의 습격을 받는다. 헌드레드 거너마저 격파하고 내려왔지만 입구에는 하이데커의 병력들이 포진해 있었다. 하지만 전시중이던 구형 트럭과 바이크를 몰고 등장한 클라우드와 티파의 도움으로 돌파, 건물을 탈출한다. 필러들의 숫자가 엄청나게 증식하는 가운데 신라의 기동부대와 모터 볼을 격파하고 도주에 성공하지만, 그들의 앞에는 세피로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세피로스는 클라우드를 도발하면서 거대한 포탈속으로 뛰어들고, 에어리스는 저 포탈은 운명의 갈림길이며 세피로스와 승부를 내기 위해 저 곳을 넘어서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가 생겨날거라고 경고한다. 진정한 적은 세피로스라는 에어리스의 말에 바레트 일행은 결판을 내기 위해 넘어가고 그 너머에서 필러들과 결전을 벌인다. 필러를 쓰러뜨리자 세피로스가 나타나 건물을 던져 클라우드 일행을 뿔뿔히 흩어놓는다. 세피로스가 클라우드와 싸우는 동안 하나 둘 다시 합류해 세피로스에게 일격을 날리지만 세피로스는 쓰러지지 않고 세계의 끝으로 클라우드를 데려가 자신과 손을 잡자고 회유했다가 클라우드가 거절하자 놓아주고 가버린다. 결전이 끝난 후, 미드가르를 떠나 별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1편은 끝이 난다. (인터그레이드 추가 엔딩) 이후 캄 마을까지 한참 걸었다가[* 원작과 달리 파티를 나누어서 가지 않고 함께 간다. 때문에 아직 리더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바레트다.] 일행들에게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하자고 하는데, 아직 멀리 있는 미드가르가 눈에 보이자 그만두자고 하며, 신선한 공기는 좀 더 멀리 간 다음에 마시자고 한다. 이후 티파와 에어리스가 히치 하이킹을 하는 동안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마침 트럭이 보이는 순간 도로 앞으로 나아가서 양손을 번쩍 들며 트럭을 강제로 멈춰 세우게 한다. 이후 클라우드와 뒤에 초코보가 타고 있는 자리에 앉게 되는데, 초코보들이 귀찮게 구는지 결국 앞좌석에다가 화를 내서 외치고는 포기하고 초코보 노래를 힘 없게 흥얼거린다. 이때 일본판은 그냥 빼엑하는 반면 영문판은 아예 대사가 추가 되었는데, 양쪽 다 압권이다. >일본판: "(초코보들이 내는 소리를 빼엑! 하며 외친다)" >영문판: "What is up with these damn birds?! (이 새들 도데체 뭐야?!)" 이후 갑자기 비가 오게 되어 불안해 하는 에어리스에게 다 배가 고파서 그런 거라며 말하며 일행들에게 얼른 가자고 하며 캄 마을에 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